▲영상을 재생해 음악을 들어보세요. 안녕하세요. 이번에는 힙한 음악을 하나 찾아왔습니다. 예전 '갖고놀래', '미친연애' 등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졌지만 요즘은 소식이 조금은(?) 뜸했던 가수 범키의 곡입니다. 작년 코로나 사태가 한창이던 9월에 나왔던 곡입니다. "코로나 끝나면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해줘"라며 시작하는 이 곡은 범키 특유의 그루브한 리듬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입니다. 피쳐링으로 참여한 수퍼비는 과거 쇼미더머니에서 예상 밖의 싱잉 랩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었는데, 이 곡에서도 그 좋은 실력을 여지없이 드러냅니다. 범키와 수퍼비의 조합에 대해서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이 곡에서 둘이 너무 잘 어우러져 많이 놀랐습니다! :D 현재 아직 진행 중인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여러분은 가장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