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 안녕하세요! :D 감미로운 목소리의 음악을 찾아 들고온 TreeOF 입니다. 이번 인디가수는 스무살이라는 가수인데, 음색을 듣자마자! 이렇게 좋은 목소리의 가수가 한 명 더 숨어있었다니 :) 하면서 놀랐습니다. 어떻게 보면 흔한 목소리 같기도 하지만 노래를 직접 들업시면 정말 곡이랑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녔구나라고 생각하시게 될 것입니다. 저도 예전에 가끔씩 버스 정류장에서 여러 사람들을 지켜봤는데, 그 때 마다 눈길이 가는 이성이 있었습니다 :D 이 노래 역시 그런 상황을 감성적으로 표현했습니다! 직접 들어보세요~ BUS STOP - 스무살 매일 타는 버스뒤에서 세 번째 창가 옆항상 이어폰을 꽂고 있어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 걸까찰리 푸스 샘 스미스 애드 시런 취향이 나랑 맞았으면 좋..